깊이 믿던 심성 김소월 (1902–1934) 진달래꽃 깊이 믿던 심성(心誠)이 황량(荒凉)한 내 가슴속에,오고가는 두서너 구우(舊友)를 보면서 하는 말이'인제는, 당신네들도 다 쓸데없구려!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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